“[.]A Period- 생리에 관하여” Showcase!

<[.]A Period – 생리에 관하여>

쇼케이스 공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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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4월 4일 오후 5시
장소: 문래동 Yokko Studio(문래 3가 54-34번지 지하 1층)
*주말극장 <주말에 나와, 같이 놀자!> 참여작

*감동후불제/ 공연시간: 20분/ 대상:15세 이상
*최대 50명 수용가능한 공간입니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9150-9893(한혜민)
*당일 날 공연은 [.]a period (20분) + 친구네옥상 팀-표유류의 시간(30분예상/연극) 2작품이 같은 장소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이 끝난 이후 간단히 캔맥주+다과로 네트워킹파티 및 공연에 관한 이야기/피드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오니 함께해 주세요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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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그랬나?’ 자기도 몰랐던 여자의 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
– 입에 담기조차 조심스러웠던 생리에 관한 속 시원한 이야기
– 새로운 소재에 대한 탐구를 통한 실험적 창작 및 다 장르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공연팀

  • 제작: 작은극장H
  • 작/연출/출연: 한혜민
  • 음악: 한혜신
  • 조명: 조성옥
  • 영상/디자인: (켡)박현지

창작/기획의도

‘도대체 나는 왜 여자로 태어나 생리를 하는 걸까?’
‘왜 생리대는 늘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야 하는 거야?’
‘우리는 왜 ‘생리’한다고 말 안하고 ‘그날’이라고 하는 거지?’

“[.] A Period -생리에 관하여”는 머릿속을 맴도는 생리에 대한 답 없는 질문들과 한 달에 한번 빠짐없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통증에서부터 탄생한 작품이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생각해보니 평균 1년에 13번의 주기로 나를 찾아오는 이 녀석 때문에 갖가지 아픔을 포함한 수없이 많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면서도 여태껏 단 한번도 이 녀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생각은 했던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나의, 그리고 모든 여성의 삶과 필연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도 말이다.

작품은 공연이라는 예술매체가 줄 수 있는 ‘공감’이라는 마법을 통해 여성은 여성의 시각에서, 남성은 남성의 시각에서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이것이 공연관람 이후에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럼으로 언젠가 우리 여자들이 떳떳하게 ‘나 지금 생리 중이라 곤란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이에 더해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안에 품고 있던 돌고 도는 우주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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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iod> Showcase

5pm, April 4th, 2015
Mullae-dong Yokko Studio(B1, 54-34, Mullae 3-ga)

Playwright/Director/Performer: Hyemin Han
Projection/Design: Hyunji Park
Composer: Hyesin Han
Lighting: Seongok Cho

*Pay what you want      *Duration: 20min
*On that day, other play will be performed as well afterward. It approximately will be finished by 6pm, and then I’m planning on having some network party and feedback time about the show with beer and snacks. Please feel free to join 🙂

– Introduction

‘Why the hell do I have a period in my life?’
‘Why does the pad always be packed in a black plastic bag?’
‘Why can’t we just say ‘I am on a period today’ to anyone?’

The creation of “[.] A Period” was started from the pain which tortures me 13th times a year. Preparing this show, I became to realize how unconscious I have been about it even though I experience lots of changes both in my body and mind due to the menstruation; it is very much related to women’s life. “[.] A Period” experiments to create scenes between different forms of arts such as electronic sounds, animated film, voice and physical movement of performer. It hopes that it can motivate the audiences, males and females, to understand them and others better through the magic of ‘sympathy’ power which theatre has so that ultimately we can discover the universe in us which keeps circulating with us.

For any questions, contact here: 010-9150-9893(hyemin)

About hyeminhan

- Independent Performing Artists. - Founder of Theatr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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