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 도깨비어워드 ‘비행공포’ 공연소식! Fear of Flying in CIMF

fear of flying

비행공포 춘천마임축제에 갑니다!
5/29(금)에 밤새도록 열리는 미친금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진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도깨비어워드‘에 참여합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또 하나의 도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우리, 춘천마임축제에서 미치도록 밤새 공연과 함께 놀아요!
일시: 2015.5.29(금) 01:40 AM
장소: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
좀 더 자세한 정보는?
Fear of Flying by Hyemin Han will be performed in Chuncheon International Mime Festival on Friday, May 29th as a participating piece of Dokkebi Award at Gojicheon Streat Uiam Park.
Let’s party whole night together with the thrilling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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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내 나이 올해 29살. 그리고 여자. 아직 난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자유, 열정, 모험을 외치며 ‘남자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운 여자’로 살아가고 싶으면서도 사랑이란 변명을 내뱉으며 결국은 환상일 뿐일 달콤한 탈출구, 그들의 품 안으로 숨어버리기 일쑤다. 이 작품은 내면에 감추어둔 욕망에 좀 더 솔직해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헤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1인 퍼포먼스로서 텍스트 및 소품 등을 최소화하고 빈 공간에서 퍼포머와 빨간 천 하나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과 감각적으로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s a woman living in her late 20s, I am not yet quite sure of what I really want in my life. I dream to be ‘a woman who is truly free from men’ but I rationalize that it is love and I hide in their arms, the sweet but illusionary escape. ‘Fear of Flying‘ is a step to find the answer itself, being open and true to the inner desire. As a solo performance, it hopes to interact with the audiences sensuously through images and physical movements created by a performer using minimized texts and props

작품내용

혼자되는 것에 대한 나의 두려움,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선 열정을 원하는 나의 모습.

나는 내 안의 그 둘을 결코 화해시킬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지 반쪽을 살리기 위해 다른 반쪽을 억누르는 것뿐이다.”

에리카 종의 소설 ‘비행공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진부한 삶 속에서 자유와 열정, 그리고 친밀감과 안정감 사이를 헤매며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모두를 갖고 싶어 하는 모순적인 여자의 몸짓과 이야기이다. ‘자유는 정말 환상인걸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사실 그저 안전에 불과한 걸까?’ 풀리지 않는 질문들과 생각들에 그저 몸을 맡긴 채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제, 홀로 ‘비행’할 준비를 해본다.

“Fear of being alone and passion I long for beyond anything are two things that I can never harmonize inside of me. Only thing I can do is to suppress one to save the other.”

Based on the novel by Erica Jong, Fear of Flying is a story and a movement of a self-contradictory woman who seeks to have both passion and safety in a mundane life, wandering between freedom and intimacy. ‘Is freedom only an illusion?’, ‘Is love nothing but a safety?’ Now, I throw myself to these unsolved questions and prepare to ‘fly’ alone beyond the ‘fear of flying‘.

아티스트 / 극단소개

꿈꾸던 것을 직접 실행해보고자 무작정 두 발로 나선 독립공연예술가 한혜민은 텍스트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아날로그적 표현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이루어질 수 있는 소규모의 공연을 지향한다. 처해진 환경으로 인해 마음껏 꿈꾸지 못하는 이들과 공연을 통해 마음으로 만나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작은극장H’를 창단하여 현재 다양한 작업을 실험해보고자 꿈틀거리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이야기음악극 ‘아코’, 참여놀이극 ‘ㄴㅜㄴ/눈’, 1인퍼포먼스 ‘비행공포’, 복합장르극 ‘[.]A Period – 생리에 관하여’가 있다. (홈페이지: http://hyeminhan.com)

Hyemin Han, an independent performing artist who took on a journey to carry out her dreams into reality, has recently devoted herself into creating solo performances which can be performed anywhere at anytime using diverse analogue expressions and images. She established ‘Theater H’ to experiment diverse types of performances,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and touch their hearts. Her representative works includes ‘Aco’, ‘The Eyes’, ‘[.]A Period’, and ‘Fear of Flying’. (Website: http://hyeminhan.com)
출연진 / 제작진
출연: 한혜민 원작: 에리카종(Erica Jong) 각색/연출: 한혜민 조명: 공영배 음향: 민슬기

비행공포 영상보기! (2014.8.8. 20s Festa. 춘천 감각놀이터 ‘빨)

About hyeminhan

- Independent Performing Artists. - Founder of Theatr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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