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문화예술재단 주최 ‘소담’ – 이야기음악극 ‘아코’ 공연>
지난 8월 26일. 평촌아트홀 열린카페 아트림에 <아코>가 다녀왔습니다~
안양문화예술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안양지역 예술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문화토크콘서트 <소담>
공연 뿐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손유희, 공연 후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와 포토타임까지..!
가까이서 관객을 만나고, 나의 이웃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여서 그런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 좋은 공연으로 지역 곳곳의 어린이들과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이런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아 ^^
Aco was performed at Cafe Artlim, Pyeongchon Arts Hall invited by Anyang Foundation for Culture and Arts.
It was very special to meet the neighbors as audiences!
가위바위보 짝 가위바위보 짝 무얼만들까-
공연 전 재미있는 손놀이~
아코가 좋아하는 한 소년!
관객참여 모습~
마을 사람들 인형~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과 포토타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Bye-
Photo Credit: Gsweet Jeon, 안양문화예술재단